태풍의 신부 70회 줄거리 예고 미리보기 결방 23일 월요일

 

태풍의 신부는 1월 23일(월)에 결방됩니다. 태풍의 신부 70회는 1월 24일(화)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됩니다.

 

 

 

 

 

강바다는 은서연이 강바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출소한 광식이를 만난 박용자 역시 강바람이 살아있다는 얘기를 듣게 되면서 서서히 은서연의 정체가 모두에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의 신부 70회 줄거리

강백산에게 모습을 드러낸 윤산들. 

 

 

 

 

강백산은 '녹음파일 하나로 내가 너희 아버지를 죽였다는 증거가 되지 않아. 미국으로 떠나. 내가 마지막 아량을 베풀때. 안그럼 반드시 후회하게 될꺼야.'

 

 

 

 

 

 

 

두번 다시 친구를 잃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윤산들을 걱정하는 태풍은 강백산에게 '산들이 손끝이라도 건드렸다간 그땐 제가 가만히 안있어요'라며 경고했다. 

 

 

 

 

 

 

살아있는 윤산들을 죽은 사람으로 만든 강바다. 

산들을 빼돌렸다는 강바다의 자백을 핸드폰으로 몰래 녹음 한 은서연은 강바다를 신고하려한다. 

 

 

 

 

 

 

 

 

 

 

 

 

핸드폰을 뺏으려고 실랑이를 벌이다 은서연의 어깨 별 점을 보게 된 강바다. 

'설마? 니가 바람이었어? 니가 어떻게 살아있어?' 강바다는 은서연이 강바다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박용자(강백산의 어머니)는 출소한 광식이를 만나 바람이의 생사를 묻는다. 

'내가 20년전에 부탁한거 말이여. 강바람이라는 아기말이여'

 

 

 

 

 

 

광식이는 '죽은 아기를 뭐하러 찾겠어요, 살아있으니까 찾았지'라며 대답한다.

몰래 대화를 엿들은 남인순은 강바람이 살아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모습이다. 

 

 

 

 

 

 

 

 

 

 

 

은서연이 강바람인 것을 알고도 결혼한 태풍에게 '어떻게 강바람이랑 결혼해?'라며 화를 내는 강바다. 

서연이 보는 앞에서 '엄마는 강바람이 살아있으면 어떨꺼같아?'라며 은서연을 불안하게 만드는 모습이다. 

 

 

 

 

 

산들은 바다가 바람이 정체를 안 이상 가만있지 않을거라며 걱정한다. 

 

 

태풍의 신부 70회 예고 동영상

 

 

 

 

 

 

 

 

 

태풍의 신부 69회 줄거리 예고 미리보기

태풍의 신부 69회 줄거리 예고 미리보기

태풍의 신부 68회 줄거리 예고 미리보기

태풍의 신부 68회 줄거리 예고 미리보기

태풍의 신부 67회 줄거리 미리보기 예고

태풍의 신부 67회 줄거리 미리보기 예고

태풍의 신부 65회 줄거리 66회 예고 미리보기 재방송

태풍의 신부 65회 줄거리 66회 예고 미리보기 재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