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7회 줄거리 송중기 순양을 사려는 진짜 이유 자세히 완벽 정리

by 셀프정보 2022. 12. 6.
반응형

재벌집 막내아들 7회 줄거리는 송중기가 순양을 사려는 진짜 이유가 밝혀진다. 또한 진양철에게 미라클의 대주주임을 드러내는 진도준의 모습, 위기에 처한 진도준에게 모현민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한편 진성준의 새서울타운 사업 건으로 설욕전을 준비하는 내용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6회 줄거리 보러가기

 

재벌집 막내아들 6회 줄거리 상세 송중기 어머니 자살 죽음 정체 7회 예고 결방 시청률 재방송

재벌집 막내아들 6회 줄거리는 윤현우(송중기) 어머니가 심장마비가 아닌 자살한 것을 알고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한 진도준(송중기)이 어머니의 자살이유를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 윤현우(송

as111.byslowly.com

 

재벌집 막내아들 6회 요약 줄거리

지난 재벌집 막내아들 6회에서는 윤현우(송중기)의 어머니(배우 서정연)가 생활고에 시달리다 순양생활과학 주식을 사들였고, 순양은 경영권 승계에 필요한 자금을 얻기 위해 순양생활과학을 계획된 전략으로 기업 청산해 소액주주들을 희생시켰다. 충격을 받은 윤현우의 어머니는 차도로 뛰어들어 생을 마감한 것이다. 이에 진도준은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진양철 즉 순양을 향해 복수를 다짐했다. 

 

진양철은 순양건설 상무로 취임한 진성준에게 새서울타운 사업건은 맡긴다. 진도준 역시 새서울타운 사업건을 목표로 최창제(진양철의 사위, 진양철의 딸 진화영의 남편)의 우유부단함을 이용해 제아건설을 사들이고, 최창제를 서울시장으로 만들어 새서울타운 사업건을 쟁취한다. 미라클(진도준이 최대주주)에 새서울타운 사업건을 뺏긴 것에 화가 난 진양철은 검찰을 움직여 오세현(박혁권)을 압박해 미라클의 진짜 주인을 데려오라 말하며 6회가 끝났습니다. 진양철과 진도준이 정면으로 만나는 재벌집 막내아들 7회 줄거리를 상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따라오세요

 

진양철의 사위 최창제, 진영기 아내 손정래, 진성준의 아내 모현민
진양철의 장남 진영기, 진양그룹 총수 진양철, 순양그룹 비서실장 이항재

 

재벌집 막내아들 7회 줄거리

 

재벌집 막내아들 7회 상세 줄거리

모현민(현성일보 딸)은 진성준(진양철 장손)을 만나 미라클인베스트먼트를 아는지 묻는다.

지난 재벌집 막내아들 6회에서 진양건설 부회장으로 취임한 진성준에게 진양철이 준 첫 임무인 '새서울 타운사업건' 을 빼앗아 간 미라클인베스트먼트의 주인(최대주주)은 진도준이다. 

모현민(현성일보 딸)
진성준(진양철의 장손)

미라클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도 아느냐고 묻는 모현민, 하지만 전혀 알지 못하는 진성준의 모습에 새서울 타운사업에 KO패 당했으니 설욕전이라도 하려면 미라클의 모든걸 꿰뚫고 있을 줄 알다며 코웃음친다. 

진성준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모현민은 진양철 장손이라는 타이틀 없이도 그 자리에 어울리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며,  기분좋게 끝내자며 악수를 청한다. 

진도준(송중기)
진양철(이성민)

그리고 드디어 정체를 드러내는 미라클의 대주주 진도준은 순양그룹의 총수이자 할아버지인 진양철과 마주한다.

그동안 오세현(박혁권)뒤에 숨어있던 미라클의 대주주가 진도준이라는 사실에 진양철은 당황한다. 

 

최창제(진양철의 사위)를 앞세워 새서울타운사업건을 가져갔고, 또한 자동차를 포기못하는 진양철을 이용해 아진자동차를 미끼로 순양자동차 주식을 빼갔으며, 한도제철을 비싼값에 떠넘겨 사내 유보금을 거덜 낸 모든 것이 자신의 막내손주 진도준이 한 짓이라는 것을 알게 된 진양철은 충격을 받는다. 

 

진양철은 한껏 격양된 목소리를 '왜 그런 짓을 벌인거냐'고 겁도 없이 덤벼든 진도준을 향해 화를 낸다. 

이런 짓을 벌이면 장손도 아닌 니한테 순양을 물려줄거라 생각했냐는 진양철의 물음에 진도준은 '제 돈으로 순양을 살 생각이다' 말한다. 

진양철은 순양을 사겠다는 진도준의 말에 순양이 무슨 구멍가게냐며 헛웃음친다.

 

진도준은 장자승계가 원칙인 진양철을 향해 순양그룹의 회장은 언젠가 큰아버지(진영기)가 될거지만 그때의 순양이 지금껏 진양철이 힘들게 일군 순양과 같을지 모르겠다말한다.

이어 진씨 성을 물려받았다고해서 경영 능력까지 물려받는 것은 아니라며 진양철이 아직 큰아버지(진영기)에게 지분 상속을 하지 않은건 바로 그 부분을 염려하고 있어서이지 않냐며 말한다. 

 

진양철은 나한테 반기드는 사람은 형제고 자식이고 봐준 적이 없다며 손주라고 다를 것같냐고 겁을 준다

진도준은 새서울 타운 내에 10만 평에 해당하는 주거 단지 사업권을 순양건설에 양도해 드릴테니 오세현(박혁권) 미라클 대표를 무혐의로 풀어달라 말한다. 

지난 재벌집 막내아들 6회에서 진양철은 미라클이 최창제를 서울 시장 만들기 위해 뇌물을 공여했다는 혐의로 오세현을 검찰에 넘겼다.  

진양철은 뇌물 받은 최창제(진양철 사위)를 낙마시키고 오세현을 집어넣으면 새서울타운 사업이 순양 것이 될텐데 고작 10만평으로 오세현을 풀어달라는 거래를 하자고 하냐며 서울법대생이 법을 모른다며 비아냥댄다. 

옅은 웃음을 지으며 아직 흥정은 시작도 안했다는 진도준.

 

 

한편 최창제 서울 시장은 예정에 없던 긴급 기자 회견을 시작한다.

 

최창제는 기자 회전 전에 이항재(순양그룹 비서실장)에게 긴급기자회견 안건이 '새서울타운 지구의 미공개 내부 자료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세력에 진영기 부회장의 처가 식구들이 있음을 언급한다. 

최창제(진화영 남편, 진양철 사위)
이항재(순양그룹 비서실장)

진양철은 최창제의 기자회견에 뇌물 스캔들에 연류된 시장이 무슨 힘이 있겠냐며 큰소리친다. 

이때 진도준은 '최창제 시장에게 뇌물을 건넨 미라클의 대주주가 진양철의 막내손자' 라면 얘기가 달라질거라며 진양철을 당황시킨다. 

큰며느리(진영기의 아내, 손정래)는 미공개 내부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를 하고, 막내손자는 그 땅에 개발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사위인 최창제에게 뇌물을 건낸 짓을 저질렀다는 것이 알려지면 사람들은 그 배후에 순양그룹 진양철 회장이 있다고 생각할거라며 맞받아친다 

 

손 떨리기 시작하는 진양철. 

부동산 정책을 활성화시켜야 하는 정부입장에서 순양은 강남 재건축 사업이나 정부가 주도하는 각종 건설 사업에서 다시는 기회를 얻지 못할거라며 진양철을 당황시킨다. 

 

이래도 오세현 대표를 기소할거냐고 묻고 진양철은 분한 듯 주먹을 불끈 쥔다. 

팽팽한 분위기 속 진양철과 진도준의 독대가 이어졌다. 

최창제는 서울시가 미공개한 내부 자료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 세력에 대처하기 위해 새서울 타운 개발 지구에서 수색지구를 제외하고 상암지구만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진양철의 큰며느리 손정래(김정난 배우)

진양철은 큰며느리 손정래(배우 김정난)를 서재로 불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묻는다.

손정래는 처가식구를 핑계를 댄다. 하지만 진양철은 손정래의 아버지 손오철(돈놀이꾼, 사채업자)은 돈을 돈놀이로만 벌지 딴데 눈돌리는 법이 없다며 손정래의 말을 믿지 않고, 친정 식구 명의를 빌려 땅 투기하자고 부추긴 사람이 누구냐고 다그쳐 묻는다. 

서재 바깥까지 큰소리가 나자 이필옥(진양철 아내)은 주변을 서성이고, 이때 진양철을 뵙겠다는 진성준을 말린다. 

진영기(진양철의 장남)

진양철은 손정래 다음으로 아들 진영기를 서재로 불러들이고, 진영기는 자신의 불찰이라며 진양철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빈다. 진영기는 한도제철 인수할 때 회사에 끼친 손해를 메워 볼 욕심에 땅 투기를 한 것이다. 

진성준은 문틈사이로 아버지의 무릎 굻은 모습을 보게된다. 

진양철은 꿇은 무릎에 아파하는 진영기에게  그만 일어나라 말한다.

진영기는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내일 비가 올거라며, 자신의 무릎이 기상청 보다 정확하다며 웃어보인다. 

최창제는 정치를 싫어하는 진양철이 자신을 끌어내리려 할거라며 불안해한다.

진도준은 DMC를 완성할때까지 최창제 서울시장이 필요하기에 대선주자 최창제로 치켜세운다. 

 

아버지의 무릎에 찜질을 해주는 진성준은 왜 부통산 투기를 했냐고 묻고

진영기는 아들 진성준에게 할아버지 눈밖에 나는 일 없도록 늘 조심하라며 집, 회사 모두 아버지(진양철)의 것이지, 내가 가진 재산은 너 하나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진영기의 예상대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진양철은 한밤중 항재에게 '자식 놈을 대신 옥살이 시켜 다리를 아프게 만든 아비가 어디곘냐'며 자신의 죄가 크다고 자책한다. 

 

항재는 군부 정권에서 순양을 타겟으로 삼은 이상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만 했다며, 진양철은 순양운수를 헌납하면서 그룹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 위로한다. 

 

한편 진도준은 진양철이 자식들한테 순양을 상속하는 일은 없을 거라며 엄마와의 옛추억을 떠올린다. 

순양의 이득을 위해 가족을 잃고, 윤현우로 진양그룹의 머슴으로 살다 끝내 죽음을 맞이한 윤현우의 기억을 되내인다. 

 

진도준은 다시는 내 가족들 곁으로 돌아갈 수없는 몸이 됐고, 순양 가족들이 순양을 나눠갖는 일은 절대로 만들지 않을거라 다짐한다. 이것이 진도준이 순양을 사려는 진짜 이유이다. 

다음날 순양병원에 들른 진양철은 어젯밤 무릎을 아파하던 진영기가 맘에 걸려 정밀검사를 받도록 한다. 

진양철은 부실한 진영기가 자신이 떠난 후 회장 노릇이나 제대로 할지 걱정한다. 

또 자신을 가장 많이 닮은 아들에게 순양을 물려 준들 다른 자식들이 그걸 인정하겠냐며 승계에 대한 고민을 드러낸다. 

순양을 갖기 위해 형제들끼리 숨통 붙어 있을 때까지 물고 뜯을 거라는 것을 알고 있는 진양철의 모습이다. 

한편 진양철은 진윤기(진양철의 3남) 영화 제작사 사무실에 방문한다. 

 

 

반대하는 결혼을 해 가업 대신 영화쪽일을 한다고 했을 때 진윤기는 순양과 관계 없는 사람으로 살겠다고 진양철과 약속했다. 

진양철은 진도준이 순양을 사겠다고 자신앞에서 선전포고한 사실을 말한다. 

이어 순양공익재단을 위임한다는 위임장을 내밀며 진윤기를 당황케한다. 

진윤기는 자식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 모를 수가 있냐며, 진양철 같은 부모가 될까봐 겁난다고 말한다. 

 

아버지를 버리고 순양 떠난 거는 너라며. 다시는 진도준을 통해 동냥 그릇 돌려 보내지마라며 자리를 떠난다. 

진화영(진양철의 고명딸)

한편 진화영(진양철의 딸)은 순양공익재단을 진윤기에게 증여한 정보를 입수한다. 돈도 얼마 되지 않는 순양공익재단을 윤기에게 증여한 것은 '순양에서 윤기의 몫은 딱 이정도'라고 선포한 것. 

 

진화영은 진도준은 이제 끝 떨어진 연이라며 가까이 해봐야 좋을게 없다며 상황을 정리한다. 

진동기(진양철의 차남)

진양철의 동향을 살피는 진동기(진양철 차남) 역시 진윤기한테 순양공익재단을 증여했다는 것을 알고 승계 작업을 시작하겠다는 사인으로 받아들인다. 

진양철은 진성준에게 설욕전을 제안하고, DMC에 예정된 케이블 TV 방송과 영화사들의 입주 계획을 막는다.

진성준은 최창제를 찾아가 새서울타운 사업이 무산되면 최창제는 시장 임기 시작과 동시에 레임덕이 시작된 서울시장으로 남을거라며, 순양과 자신이 최창제 시장의 숨통을 쥐고 있다며 본색을 드러낸다. 

미라클(진도준)과 손잡은 최창제에게 기회를 주는 거라며 돌변하는 진성준.

줏대없이 우유부단한 최창제는 진성준앞에서 어쩔줄 몰라하며 공손히 손을 모은다. 

 

순양 말 한마디에 DMC 입주를 포기한 것을 알게 된 진도준. 

DMC 사업을 성공시켜 얻게될 수익금으로 순양물산 주식 2%를 사려했던 진도준의 계획이 날아가게 될 상황에 놓이자 고민에 빠진다. 

그러나 진도준은 오세현과의 대화 끝에 온라인게임 중계방송을 생각해 내고 제안서를 돌린다.

관심을 보인 '만화 채널'은 미라클의 의견을 수렴하고, 미라클의 대주주를 만나 논의하겠다는 말을 듣고 관계자를 만나러 나간 자리에서 진도준은 형성일보 모현민을 만난다. 

모현민은 미라클이 게임채널을 찾는 다는 얘기를 듣고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을 가지고 있는 외삼촌에게 부탁을 한 것. 

현성일보 자매지인 경제지와 스포츠 신문도 방송 채널을 준비하고 있다며 현성일보 사옥부터 DMC로 이전하고 

종합채널오픈도 DMC에서 준비하겠다며 순양이 막은 미라클의 DMC 착공이 문제 없이 진행될수있도록 거절할 수 없는 제한을 한다. 

 

 

이때 갑자기 전등이 터지고 진도준은 불꽃을 피해 모현민을 안아 감싼다. 

모현민의 거절할 수 없는 제안에 진도준은 거래에는 대가가 따른다며 자신은 뭘 내놓아야하냐고 묻는다. 

 

모현민은 좋은파트너가 될거라고 말하지만 진도준은 모현민이 원하는 대로, 모현민의 감시를 받으며, 모현민의 집안의 말에 따르며 살아야 되는 인생. 즉 모현민의 을로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며 제안을 거절한다. 

진도준은 차를 돌려 서민영(신현빈)이 일하는 카페로 향한다. 서민영은 고시 공부를 시작한다며 카페를 그만뒀고 카페를 나서던 진도준은 대학생 윤현우의 시절에 만났던 서민영과의 기억을 떠올린다. 

서민영(신현빈)

진도준은 서민영이 준 쿠폰 속 연락처를 꺼내보고

서민영은 인수인계를 위해 카페에 잠시 들렀고, 진도준이이 왔다 갔다는 사실에 서둘러 뛰어나가보지만 결국 두사람은 엇갈리고 만다.

 

 

진도준의 거절에 모현민은 진성준에게 전화를 건다. 진양철의 눈에 들기 위해 모현민과 꼭 결혼해야 하는 진성준은 

모현민 전화에 희망을 품고 준비한 반지를 열어본다. 

 

진영기(진양철의 3남)

한편 집에 돌아온 진성준은 진윤기와 얘기를 나눈다

진양철이 다녀간 얘기와 위임장을 보여준다.  

 

'너나 나 더는 순양을 욕심내지 말라는 진양철의 경고장'

미리 말씀못드려 죄송하다는 진도준

할아버지 뜻 꼭 거스려야되겠냐고 묻던 진윤기는 DMC에 들어갈 케이블 TV영화 채널 하나 정도는 인수할 수 있겠다며 진도준을 돕기로 한다. 

이해인(진윤기의 아내)

모든 얘기를 듣고 있던 이해인(진윤기의 아내)은 진도준에게 친가 식구들 닮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또 진윤기에게는 아버님이나 형제들이 상처주지 못하게 진도준을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진성준과 모현민의 결혼이 결정되고, 진양철은 진성준에게 결혼선물로 뭘 받고 싶냐고 묻는다. 

진성준은 이 집에서 어른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자격을 선물로 달라 말한다. 

자격이란 순양 그룹일에 책임을 나누기 위해 지분도 나눠야 하는 것이었다. 

진영기는 형제 진동기와 진화영에게 전화를 걸어 진양철이 진성준 결혼식장에서 가족들 다 모아 놓고 보란듯이 진성준에게 지분을 주실 거라며 자랑하듯 얘기한다. 

결혼식장에서 성준이를 후계 구도로 공식화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인 진동기와 진화영은 불쾌해한다. 

이필옥(진양철의 아내)

손정래(김정난)는 이필옥(시어머니)에게 그림들이 너무 아깝다며 손주며느리 모현민이 갤러리도 운영하니까 개인전이라도 열라며 말한다. 

 

한편 올때가 지난 진양철이 연락도 없이 늦어지자 가족들은 걱정을 한다. 

진양철은 자신의 뇌 일부에서 동정맥 기형이 발견된 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시한부를 선고 받은 진양철은 수술 위험 부위게 자리잡고 있다는 병원장의 말에

'내 머리에 언제터질지 모르는 폭탄이 들어앉았구나'라며 진양철의 손은 떨리기 시작한다. 

 

재벌집 막내아들 7회는 진양철이 시한부 선고받으며 끝났다. 

 

재벌집 막내아들 8회 예고 영상

진양철의 장손 진성준의 결혼식을 앞두고 진양철은 순양그룹의 승계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진도준은 진양철의 공격에 맞서기 위해 순양의 라이벌인 대영그룹 주영일 회장을 찾아간다.

 

그 사실을 전해 들은 진양철은 큰 결단을 내리고, 진성준의 결혼식장에서 폭탄선언을 하게 되는데..

재벌집 막내아들 8회 예고 동영상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

재벌집 막내아들은 2022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시청률 17.5%을 뛰어넘었다. 재벌집 막내아들 8회의 시청률은 무려 19.4%를 기록했다.

 

16부작으로 제작되는 재벌집 막내아들은 20%를 돌파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

 

 

재벌집 막내아들 재방송

재벌집 막내아들은 티빙과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재방송은 JTBC, 드라마큐브, JTBC2, JTBC4, 채널S에서 시청가능하다. 

재벌집 막내아들 재방송

 

JTBC에서 11월 18일 시작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매주 금,토,일 주 3회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재벌집 막내아들 7회 줄거리는 정체를 드러내며 진양철에게 선전포고한 진도준이 진짜 순양을 사려는 이유를 밝히며 8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재벌집 막내아들 6회 줄거리

 

재벌집 막내아들 6회 줄거리 상세 송중기 어머니 자살 죽음 정체 7회 예고 결방 시청률 재방송

재벌집 막내아들 6회 줄거리는 윤현우(송중기) 어머니가 심장마비가 아닌 자살한 것을 알고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한 진도준(송중기)이 어머니의 자살이유를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 윤현우(송

as111.byslowly.com

재벌집 막내아들 1회 줄거리

 

재벌집 막내아들 1회 줄거리 요약 상세 송중기 순양그룹 윤현우 시청률

재벌집 막내아들 1회에 순양그룹 미래 자산 관리팀 윤현우 팀장으로 송중기가 등장했다. 송중기의 1인 2역으로 화제를 모은 JTBC 재벌집 막내아들은 11월 18일 금요일 1회, 첫방송 시청률은 6.1%를

as111.byslowly.com

재벌집 막내아들 몇부작 웹툰 원작 넷플릭스 재방송 등장인물

 

재벌집 막내아들 몇부작 웹툰 원작 넷플릭스 재방송 등장인물 줄거리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JTBC 금, 토, 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오늘 11월 18일 10시 30분 첫방송된다.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회귀 뜻 : 한 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

as111.byslowly.com

 

반응형

댓글


/* 링크버튼 */ twitter /* 링크버튼 끝 */